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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인문지리학회 [지인]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곳 '지인'[地人]
  • ○ 학 회 명: 인문지리학회 '지인'[地人]
    ○ 지도교수: 주성재, 지상현, 최서희 교수님
    ○ 학회임원 (2020)
    - 학 회 장 : 김우재(16학번)
    - 부학회장 : 허준혁(19학번)
    - 총 무 : 김민주(19학번)
    - 학술고문 : 조용혁(14학번)
인문지리학회, 지인은 어떤 학회이며 무엇을 배우는 학회인가요?
1998년 창립 이후 올해로 23번째 해를 맞이한 인문지리학회 '지인'은 인문지리학을 배우는 학회로서 정치, 경제, 역사, 철학, 교통, 지명,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땅과 그 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분석하는 시각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내는 땅 그 자체와 땅 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을 "인간과 땅"이라는 관점에서 연구하고 학습하는 학회입니다. 어떠한 일이 왜 그곳에서 일어났는지, 왜 그곳에 존재하는지 배워가면서 우리 주변의 모습에 관심 가지고, 이해하고, 배워갑니다.

이처럼 인문지리는 연구 범위와 대상에 제한이 없어서 어떤 장소든, 어떤 주제든 연구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학문적 주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그 어떠한 활동도 인문지리학적 시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학교 과잠을 입을 때 방문 장소와 행위자의 학번에 따라 상이해지는 심리적 거리를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영화에서 묘사된 특정 장면들을 지리학 이론을 통해 조명해보기도 하고, 현실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답사를 직접 떠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관심사는 현실 세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상공간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행위자 간의 상호작용에도 관심을 가지며,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 속 가상공간을 대상으로 답사(?) 겸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평범한 일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것이 인문지리학입니다.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지리학과의 연합정기학술제 때 출품한 지인의 학술 포스터들의 대표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신도시 조성 단계로 본 3기 신도시 건설 타당성
● 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의 사후활용방안 분석 -사이언스 오발 경기장과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중심으로
● 국내 도시 브랜드 슬로건의 공간적 특성 분석
● 거리음식과 지역이미지: 상생인가, 상극인가? -전주 한옥마을을 사례로
●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과 지역민의 정체성 형성 관계 조사
● 월세 인하와 대학생들의 소비패턴 간 연관성
● 가상공간 지명의 형성과정과 인간의 장소 인식 -PUBG 사(社)의 'PLAYERUNKNOWN'S BATTLEGROUN'를 중심으로
● 생활 속의 인문지리학 -과잠, 어디까지 가봤니?
● 생활 속의 인문지리학 -밥상 위의 인문지리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관련 시선 분석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적 이슈를 비롯하여 우리 주변 일상생활의 사소한 모든 것들도 인문지리학적 시각을 이용하여 연구하였습니다.

2020년 주제는 '지역성'이라는 개념입니다. 지역성은 각 지역마다 가지는 고유의 성격을 뜻 합니다. 단순히 백과사전 살펴보듯이 그 지역에 어떤 자연적 인문적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러한 지역성이 어떻게 생성되고 변화되고 있는지, 다른 지역들과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이러한 흐름을 이끄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복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미나를 통해 이론들을 배운고 실제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살펴본 후, 답사를 통하여 답사지의 특색을 직접 보면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하여 평소에 관심 가지던 것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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